이미지 · 트롯토픽 제작 — 기사 내용을 나타낸 그림이며 실제 인물 사진이 아닙니다.
"무명 시절 둘이 너무 고생을 많이 했다"
송가인이 이 말을 하다 끝내 말을 잇지 못했어요. 2023년 5월 방송된 TV조선 '미스터로또'에서 안성훈과 함께 무대에 선 자리였습니다.
두 사람이 처음 만난 건 그보다 11년 전이에요.
화장을 해 주고, 짐을 들어주던 사이
안성훈은 그날 이렇게 말했어요. "누나랑 저는 2012년부터 함께 고생한 사이다. 누나가 제 화장을 해 주고, 저는 누나의 짐을 들어주면서."
둘 다 이름이 알려지기 전이었습니다. 무대에 서기 위해 서로의 몫을 나눠 지던 시기였어요.
안성훈은 송가인을 "누나이자, 부모님이자, 은인"이라고 표현했습니다.
가게를 하고 있을 때 찾아온 사람
이야기에서 가장 무거운 대목은 여기예요. 안성훈은 "누나가 제가 가수 포기하고 가게를 하고 있을 때 찾아와서 '포기하지 마라'고 용기를 줬다"고 밝혔습니다.
노래를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하던 시기가 있었다는 뜻이에요.
11년이라는 숫자
트롯토픽이 정리해 둔 그의 이력을 보면 안성훈의 데뷔는 2012년 싱글 '오래 오래'였어요. 그가 '미스터트롯2'에서 진(眞)에 오른 건 2023년입니다.
두 사람이 만난 해와 안성훈이 데뷔한 해가 같고, 송가인이 울었던 해와 그가 진이 된 해가 같아요. 그 사이가 정확히 11년입니다.
경연 우승자를 볼 때 우리는 대개 마지막 무대만 봅니다. 그 앞에 있던 11년을 대신 말해 준 사람이 송가인이었어요.
이 글의 사실 확인
- 방송 일자와 두 사람의 발언 — 2023년 5월 18일 TV조선 '미스터로또' 방영분, 우먼조선·텐아시아·헤럴드 보도
- 안성훈 데뷔 연도와 '미스터트롯2' 진 이력 — 공개 자료를 대조해 트롯토픽이 2026년 9월 확인
자주 묻는 질문
두 사람은 언제부터 알던 사이인가요?
안성훈이 2012년부터 함께 고생한 사이라고 밝혔어요. 둘 다 무명이던 시절입니다.
송가인은 무슨 말을 했나요?
"무명 시절 둘이 너무 고생을 많이 했다"고 말하다 끝내 말을 잇지 못했어요.
안성훈은 송가인을 어떻게 표현했나요?
"누나이자, 부모님이자, 은인"이라고 했어요.